[세로뉴스] '학폭 미투' 확산…그때 했어야 할 것과 지금 할 일은
스포츠계에서 시작된 학교폭력 미투가 사회 전반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사실 이미 시간이 많이 지나 가해자들을 징계하거나 처벌하기가 쉽지 않은데요. 만약 폭력이 벌어졌던 그때 적절한 대가를 치르게 했다면 상황이 많이 달라졌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 가해자에게 그리고 피해를 호소하는 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이번 주 세로뉴스에서 짚어봅니다.
(취재 김보윤, PD 허선진, 편집 장서희, 촬영 이흥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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